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와일라잇 신드롬 살인사건 (문단 편집)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에서의 묘사 == 3화에서 등장. '''쿠즈류 나츠미와 사토가 살해당했다.''' 그리고 이 사건과 사건 전후의 인간관계가 얽혀 히나타 하지메의 심리에 영향을 미쳐 보류되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 [[카무쿠라 이즈루]] 프로젝트가 시동이 걸린 간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3화가 끝나고 피해자들이 모두 죽은 시점이지만 이전작에 나온 내용과는 묘하게 생략되거나 다른 부분이 있다. 게임 속에선 사토가 코이즈미에게 본인이 죽였다고 하는 자백내용이 포함되어있지만 애니 내에선 오히려 본인이 죽이지 않았다고 하는 대화만 나오기도 한다. 이후 사토는 실종된 듯 사라져 며칠동안 학교에 나오지도 않고 살해당해버리기 때문에 이후에 둘간 살인자백에 관한 대화가 정말로 있었는지에 대해선 불명. 이 부분은 게임상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사토가 자백한 것은 '''3일째'''이며 애니메이션에서 자기가 하지 않았다고 부정한 것은 쿠즈류 나츠미가 죽은 '''1일째'''이기에 모순은 아니다. 게임 내에서의 사토의 살인동기는 나츠미가 지속적으로 코이즈미를 괴롭혀서지만 애니상의 시점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힐만한 타이밍도 나오지 않는다. 어쩌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괴롭힌 것을 말하는 것일 수 있는다. 중학교 사진부 시절부터 괴롭혀오다가 키보가미네 학원에 전학와서까지 또 괴롭히려는 움직임을 보이니 살해했을 수도 있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